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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영화 <왕조의 여인·양귀비>의 주요 멤버들이 개봉발표회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신화사 베이징 7월 23일] 22일, <왕조의 여인·양귀비>는 베이징서 첫 개봉발표회를 가졌다. 감독 스칭(十慶)과 톈좡좡(田壯壯), 주연 판빙빙(范冰冰), 리밍(黎明), 우준(吳尊), 우강(吳剛), 찐호(金浩) 등이 발표회에 등장했다.
<왕조의 여인·양귀비>는 양귀비와 당명황제의 사랑이야기를 주선으로 한 시리즌의 전쟁과 궁정의 음모이야기를 보여주었다. 영화는 7월 30일에 전 중국내에서 개봉하게 된다.[촬영/ 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번역/실습생 조월, 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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