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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왕조의 여인·양귀비>는 베이징서 첫 개봉발표회를 가졌다. 감독 스칭(十慶)과 톈좡좡(田壯壯), 주연 판빙빙(范冰冰), 리밍(黎明), 우준(吳尊), 우강(吳剛), 찐호(金浩) 등이 발표회에 등장했다.
<왕조의 여인·양귀비>는 양귀비와 당명황제의 사랑이야기를 주선으로 한 시리즌의 전쟁과 궁정의 음모이야기를 보여주었다. 영화는 7월 30일에 전 중국내에서 개봉하게 된다.(번역/실습생 조월, 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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