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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 자유무역구, 타이완기업 투자 위한 ‘기회의 땅’으로… 등기자본 3개월내 4배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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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24 10:54:48  | 편집 :  필추란

   [신화사 푸저우(福州) 7월 24일]푸젠(福建) 자유무역구는 4월21일에 개업된 이래 타이완의 여러가지 자본기업을 부단히 흡인했다. 푸젠성 공상국이 발표한 통계데이터에 의하면 지난 3개월내, 푸젠 자유무역구에는 146개 타이완 자본기업이 증가하고 23.54억 위안화의 등기자본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80.25%, 410%의 증가율을 보여주었다.

   산업적분포로 보았을 때 새로 증가된 타이완 기업은 주로 서비스업에 집중되었고 총체적인 발전형세가 양호했다. 통계에 의하면 제1산업에 증가된 타이완 기업은 3개, 제2산업에 증가된 타이완 기업은 8개, 제3산업에 증가된 타이완 기업은 135개로 증가된 기업 146개중 각각 2.05%, 5.48%, 92.47%의 증가율을 보여준다. [글/ 신화사 기자 황펑페이(黃鵬飛) 타이샤오안(邰曉安)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필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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