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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선수 대표가 관객에게 수중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신화사 란저우 7월 25일] 24일, 이틀간 진행되는 2015 국제 수중 로봇 대회가 란저우(蘭州) 교통대학교에서 막을 올렸다. 중국, 노르웨이, 한국 등 국가와 지역의 약 60개 대표팀이 경기에 참가했다. 대회는 스마트 바이오 로봇 물고기를 주체로 물 속에서 스피드, 스턴트, 추격과 대결 등 시합을 하게 된다.[촬영/신화사 기자 판페이쿤(范培珅), 번역/실습생 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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