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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저녁, 중국 타이위안(太原) 무용단의 대형 무용극 "천수관음(千手觀音)"이 제4회 중국 신장(新疆) 국제민족무용축제에 등장했다. 무용극 "천수관음"이 천년의 역사를 가진 전설과 전통 문화를 소재로 참신한 서술 방식을 통해 대(代)나라 공주가 자기를 희생하고 남을 구조하며 마지막에 천수관음이 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생동감있게 보여 주었다.[촬영/ 신화사 기자 왕페이(王菲),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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