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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폭락, 각 국은 얼마나 보유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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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27 09:41:08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7월 27일] 중국인민은행에서 최근 황금 보유량 데이터를 업데이트했다. 6월말까지 중국의 황금 보유량은 1658톤으로 2009년 4월말의 1054톤에 비해 604톤 증가했으며 증폭이 57%에 달했다.

   세계황금협회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황금 보유량은 이미 러시아를 초과해 세계 5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8133.5톤의 보유량으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신화 국제 클라이언트에서 네티즌들을 위해 글로벌 황금 보유량 Top10 국가의 재고를 정리해보았다.

   1.미국

   정부 당국 보유량:8133.5톤

   황금 보유량이 외환 보유량에서 차지하는 비중:71.9%

   2.독일

   정부 당국 보유량:3384.2톤

   황금 보유량이 외환 보유량에서 차지하는 비중:68.4%

   3.이탈리아

   정부 당국 보유량:2451.8톤

   황금 보유량이 외환 보유량에서 차지하는 비중: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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