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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31 07:37:56 | 편집: 왕범
리진쥔(李進軍) 조선 주재 중국대사
29일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88주년을 맞아하여 주조 중국대사관과 중국 요리협회에서 주최한 “중국인 조선에서 고향 밥 먹기” 활동이 평양 대동강 외교단 회관에서 진행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이나(郭一娜), 번역/실습생 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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