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8월 4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3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2014년 중국 전 사회 전자상거래액은 16.39억 위안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59.4% 증가했다.
조사에 의하면 타오바오(淘寶), 티몰(天貓), 징둥(京東) 등 랭킹 Top20에 속하는 제3자 플랫폼에서 총 6.22조 위안의 전자상거래액을 실현했는데 이 수치는 전체 제3자 플랫폼 거래액의 90%를 차지한다. [글/ 신화사 기자 왕시(王希)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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