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8월 4일] 중국인터넷발전재단이 3일, 베이징(北京)에서 본격적으로 현판했다. 이는 중국, 동시에 세계 범위내 첫번째 인터넷 영역 공모 재단이다.
중국인터넷발전재단은 중국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민정부에 등록한, 국가 인터넷정보판공실 주관인 독립적인 법인 지위를 보유한 전국적인 공모 재단이다.
친창구이(秦昌桂) 중국인터넷발전재단 비서장은 재단의 주요한 사업 범위는 자금 모집, 특별 지원; 사회조직, 단위와 개인이 사이버 공간 단속 참여 지지; 국제교류와 협력; 전문 교육 등을 포함한다고 소개했다. [글/신화사 기자 뤄위판(羅宇凡),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