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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다시 한번 中 “사이버 위협” 조작하는 의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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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04 15:47:14  | 편집 :  전명

   질책이 아닌 협력

   오랫동안 중국은 줄곧 세계 상의 사이버 공격 주요 피해자였고 공교롭게도 많은 공격이 미국으로부터 오는 것이었다. 중국 국가인터넷응급센터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4년 3월 19일 부터 2014년 5월 18일까지 2077개 미국에 위치한 트로잔 또는 봇넷 컨트롤 서버가 중국 경내 118만대 호스트 컴퓨터를 직접 통제했고 미국에 위치한 135대 호스트 컴퓨터에 563개 중국 사이트를 겨냥한 “피싱 페이지”가 탑재됐으며 사이버 사기 침해 사건 1.4만회를 빚어냈다.

   사이버 공격 사건에 대한 중국 측의 태도는 줄곧 책임지는 대국의 신분에 부합됐으며 사실을 정확하게 조사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타국을 임의로 모독하지 않았다. 중국 측은 각 종 형태의 해커 공격 행위를 견결히 반대하고 타격하는 동시에 이는 복잡한 세계 문제임을 인식했다. 따라서 국제 사회의 협력과 대응이 필요하며 국제적인 준칙을 작성해 사이버 공간 행위를 규범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글/신화사 기자 루자페이(陸佳飛) 린샤오춘(林小春),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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