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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남중국해 항해보장센터 시사(西沙)항로표지처의 융싱(永興)도 작업 인원들은 자오수도를 드나드는 선박들에 항로를 표시하고 좌초의 위험을 피하게 하기 위해 자오수(趙述)도 입구에 빨간색과 푸른색 등부표 두개를 설치했다. 자오수도는 중국 산사(三沙)시 치롄위(七連嶼) 중에서 가장 큰 도서이다. 자오수도 주변에는 암초가 많고 여울이 비교적 많으며 선박들이 항구를 출입할 때 안전적 우려가 비교적 크다. 이번 등부표의 설치는 기본적으로 선박들이 자오수도 출입시의 안전적 수요를 만족시켰다.[촬영/ 신화사 푸젠빈(傅建斌),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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