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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우 티옹 라이 말레이시아 교통부 장관이 8월 6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신화사 기자의 인터뷰를 수락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말레이시아 측이 프랑스령 레위니옹섬 인근에서 발견된 비행기 잔해가 말레이시아 항공 MH 370편의 비행기라고 발표한 것은 프랑스 측에서 발표한 내용과 모순이 되지 않는다. 리아우 티옹 라이 말레이시아 교통부 장관은 말레이시아 측은 기술인원과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매우 신중한 판단을 내렸다고 표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조사인원이 보조날개를 감정할 때 보수했던 봉인을 발견했는데 이는 말레이시아기의 기록과 부합된다. 그 색갈과 보수 기록 또한 말레이시아 측의 기록과 일치하다. 기술 층면과 모든 객관적인 환경의 정보로 부터 발견된 보조날개가 MH370편의 비행기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원중(張纹综),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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