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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8-08 09:30:49 | 편집: 왕범
8월 5일, 이틀 전에 내린 폭우로 지난(濟南)시 바오투취안(趵突泉, 표돌천)의 수위는 27.85m, 헤이후취안(黑虎泉, 흑호천)의 수위는 27.79m로 상승해 8월 3일에 비해 20cm나 올라 분사 중단 위기를 면했다. 샘의 도시 지난의 상징인 바오투취안은 첸포산(千佛山), 다밍후(大明湖)와 더불어 지난의 3대 명승지로 불린다. 지난에 있는 72개의 천연샘 중 천하제일천으로 불리는 바오투취안이 가장 유명하다. (번역: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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