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8월 11일] 중국증권지수유한회사(China Securities Index Co.,Ltd) 360인터넷+ 빅데이터 100지수(360인터넷+ 로 줄임)가 10일, 본격적으로 발부되면서 인터넷과 휴대폰 안전 영역 기업인 치후(奇虎)360이 인터넷 금융사업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력 측은 따청(大成)과 중국증권지수유한회사의 테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 1월 1일부터 7월 16일 사이 360 인터넷+ 빅데이터의 지수 성장폭은 93.76%이며 동시기 상하이 종합지수는 18.19% 인상됐고 창업판 지수는 78.5% 인상됐다.
앞서 바이두 검색(百度搜索), Sina재경, 타오바오(淘寶) 전자상거래 등 인터넷 기업 역시 선후로 인터넷 지수 기금을 출시했다.[글/신화사 기자 청윈제(程雲傑), 왕즈천(王子辰),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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