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1일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기둥-중국공산당과 당의 령도하의 인민군대 항일전쟁 주제 전시회 " 가 시작한지 1개월만에 만여명 참관자들의 발길을 끌어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주제전시회는 "전국민 항일기치를 높이 들고","팔로군 신사군, 항일전쟁 개시하여 적후전장 개척","적후전장, 점차 항일전쟁 주전장으로 되다" 등 5개 부분으로 나뉩니다. 2000여평방미터 되는 전시장에는 사진, 도표, 글제, 회화 등 422건의 작품과 각종 문물、당안 515건, 1급문물 42건등이 전시되였습니다. 그중 처음으로 전시되는 전시품은 33건에 달합니다.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제충량 부관장의 소개에 의하면 최근 기타 박물관에서의 전시와는 달리 이번 "기둥" 주제전시는 중국공산당 및 당의 영도하의 인민군대의 항일업적을 돌출히 하였습니다.
이번 주제전시회는 9월15일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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