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8월 14일] 아베 日 총리는 14일 발표한 전후 70년 담화에서 역대 내각의 역사에 대한 인식을 회고하는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반성’과 ‘사죄’를 언급했고 전후 태어난 일본인은 ‘사죄의 숙명’을 짊어질 필요가 없다고 공언했다. (번역/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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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8월 14일] 아베 日 총리는 14일 발표한 전후 70년 담화에서 역대 내각의 역사에 대한 인식을 회고하는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반성’과 ‘사죄’를 언급했고 전후 태어난 일본인은 ‘사죄의 숙명’을 짊어질 필요가 없다고 공언했다. (번역/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