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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톈진 폭발사건 후 뒤 처리 현장

출처: | 2015-08-15 06:50:05 | 편집: 필추란

   8월 14일 톈진(天津), 허베이(河北)등 각 지방의 소방원들이 톈진 빈하이 신구(濱海新區) 폭발 사고 현장에서 한 컨테이너 내의 타오르는 불을 끄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쁘어한(沈伯韓), 번역/필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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