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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6 09:05:15 | 편집: 왕범
8월 15일 신화망 뉴스 무인기대가 국가핵방화응급구조대를 따라 재차 폭발 핵심구역에로 들어갔다. 현재 폭발사고 현장이 유효적으로 통제되었고 명화(明火, 살아있는 불)가 기본적으로 진화되었으나 폭발 현장에 소량의 명화와 흰색 안개가 보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좡즈(徐壮志), 신화망 뉴스 무인기대 장사오춘(张峭春), 천양(陈扬),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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