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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항 위험화학품창고 "8.12"서해회사 폭발사고에 대한 중외언론의 정보수요에 따라 폭발사고현장보도센터에서 14일 오후 모든 기자증을 소지한 기자들을 상대로 오픈식 취재행사를 조직했습니다.
49개 내외신의 기자 총 95명이 취재에 참가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폭발사고로 빈해신구의 1만 7천세대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고 공업기업 1700개, 상가 675개가 영향을 입었습니다.
기자들은 이번 취재행사가 풍부한 보도자료를 제공해 보도압력을 완화시켜줬다며 언론이 제때에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의 관심사에 호응하는데 유리하다고 표했습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천린(张晨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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