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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톈진항(天津港) “8·12” 루이하이(瑞海)회사 위험품 창고 특별 중대 화재 폭발 사고 핵심구역 부근의 완커진위란완(万科金域蓝湾) 주택단지 앞에서 구조인원들이 집결하여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신화사 톈진 8월 17일] 17일, 톈진 경비구 모 주교단(舟橋團) 1100여 명 관병들이 폭발 사고 핵심구역 부근의 완커진위란완, 치항자원(启航嘉园)등 주택단지에 들어가 생명 흔적을 수색하고 위험 물품을 정리했다. [글/ 신화사 기자 유스싱(游思行),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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