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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목을 잘라 죽이는 것도 모자라 두 조각 내기까지...日전범 키요시 시모사카 자백서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 | 2015-08-20 18:41:08 | 편집: 리상화

(日本侵华战犯笔供·图文互动)(2)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九集:下坂清

     1940년 6월, 후베이성 징먼(荊門)현에서 일당의 사주를 받고 7명의 민간인을 붙잡아서는 “그들을 등과 등을 맞대게 묶어 방 한 칸에 가뒀다. 방 안에 볏짚을 무져두고 불을 달아 3칸짜리 가옥을 태워버렸다. 동시에 방에 가뒀던 7명의 민간인까지 전부 태워죽였다.”

   1940년 7월, 징먼현에서 일당과 함께 “30살쯤 돼 보이는 일반 농민(남성) 한 명과 30살쯤 돼 보이는 여성 한 명을 붙잡았다.” “총검으로 이들을 위협해 강제적으로 섹스를 하게 했다.” “섹스 중에” 일당이 “등 뒤에서 그들을 총검으로 찔러 죽였다.”

   1941년 8월, 후베이성 장릉(江陵)현에서 한 농민을 붙잡았다. “여섯 치 길이 되는 작은 칼로 그 가슴부위를 연속 3번 찔러 학살했다.”

   1941년 7월부터 1942년 3월까지 징먼현에서 “20살 쯤 돼 보이는 조선인 여성 2명을 1인당 15차씩 강간했다.”

   1942년 7월, 장릉현에서 “총검으로 위협해” 중국인 여성 2명을 초소로 끌고 가 키요시 시모사카와 일당 여러 명이 여성 2명을 “윤간했다”.

   1942년 4월부터 7월까지 장릉현에서 “민가로 쳐들어간 후 칼로 위협해 16살 중국인 소녀를 강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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