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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목을 잘라 죽이는 것도 모자라 두 조각 내기까지...日전범 키요시 시모사카 자백서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 | 2015-08-20 18:41:08 | 편집: 리상화

(日本侵华战犯笔供·图文互动)(3)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九集:下坂清

     1943년 5월, 후베이성 이창(宜昌)현에서 일당 한 명과 함께 “35살 쯤 돼 보이는 일반 백성(남성)을 앞 논밭으로 끌고 갔다.”키요시 시모사카가 칼로 “피해자의 머리를 베어 살해한 다음 군도로 머리를 두 조각 냈다.”일당이 “뇌수를 꺼내” “태워 약을 만들기 위해 다른 병사를 시켜 태우게 했다.”

   1944년 8월, 이창현에서 일당이 8명의 민간인을 “연대 간부 후보생 50명의 사격과 찌르기 훈련용 '산 과녁'으로 삶아 이들 전원을 학살했다.” (글/ 신화사, 번역/ 김미란, 감수/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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