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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4월, "항일군의 길안내를 맡았다가 체포된 어룬춘 남성(40세)"을 참사했다. 당시 "경계근무자였던 나는 현장에서 피해자의 머리를 베어 검게 태운 후 임질을 치료하는 약으로 복용하고 일부분은 귀중한 약품이라면서 다른 사람에게 선물했다."
1945년 6월, 흑룡강성 분실 옛터에서 "소련 항일지하당요원 혐의로 체포된 조선인 남성(35세)"을 "다른 1명의 동반자와 함께 부하를 지휘해 분실에서 제조한 살인약품으로 주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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