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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범 자백서 제18편- 가나자와 카즈에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31 15:16:39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2)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十八集:金泽一江

   이틀 후 "명을 받고 중국인 3명을 찔러죽였다.", "신병에게 사람을 찔러죽이는 동작을 가르치고 찔러죽이는 과정에 신병들의 동작을 바로잡아 주기도 했다"

   찔러 죽일 때 중국인이 죽지 않을까 걱정된 일본 군 모 중사는 부하 한 명에게 명을 내려 "중국인을 한 명씩 찔러 죽일 때마다 머리 뒤에 대고 보총을 쏘게 했다.", "그래서 앞골이 깨져 뇌장이 튀어나오게 했다. 그리고는 시신을 웅덩이에 차 넣었다."

   1944년 10월부터 11월까지 룽양현에서 "일본제국주의 침략자들이 설립한 강간소에서 17~18살 되는 중국인 여성 한 명을 강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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