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범 자백서 제18편- 가나자와 카즈에

   그리고 모 진의 강간소에서 "20살 쯤 돼 보이는 중국인 여성 한 명을 강간했다."

   1944년 11월, 룽양현에서 "중국 침략 일본 장병들의 동물적인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주둔 분대장의 명령에 따라 병사 2명을 지휘해 주둔 분대 옆의 빈방 한 칸을 강간소로 만들게 했다." 그후 "정저우(郑州)시에서 중국 여성 2명을 강제로 데려왔다......그리고 하루 밤을 감금해 감시한 후 주둔 분대 병사 14~15명을 시켜 윤간하도록 명령했다."

   1945년 6월, 허난성 정저우시의 "강간소에서 22살 쯤 돼 보이는 조선인 여성 한 명을 두 번 강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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