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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마저 가만두지 않아...日 전범 노가미 케사오 자백서 제29집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5-09-09 11:52:39 | 편집: 리상화

(日本侵华战犯笔供)(2)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二十九集:野上今朝雄

   1939년 8월 호남성(湖南) 모현, "600m 정도 앞에서 걸어가고 있는 중국 평화주민 남자 1명에게 소총 3발을 쏴서 살해 하였다".

   1941년 1월-1944년2월 베이징(北京) 시내에서 "가난한 여성이나 감금 중인 중국 여성 5명을 8회 강간하고 조선여성 2명을 10회 강간하였다".

   1944년 5월 산동성(山東) 몽음현(蒙陰), 선봉장이 45세의 농민 남자 1명을 체포하였다. "저도…… 고문에 참가하였다", "굵은 몽둥이로 온 몸을 구타하였으며 고문은 15분동안 계속 되었다. 출발하면서" "사살하라"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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