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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마저 가만두지 않아...日 전범 노가미 케사오 자백서 제29집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5-09-09 11:52:39 | 편집: 리상화

(日本侵华战犯笔供)(3)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二十九集:野上今朝雄

   1945년 2월 산동성 동아현(東阿), 우리 부대가 "평화 농민여자와 장년 남자, 노인, 10살 정도의 어린이 3명을 포함한 40명"을 학살하고 부상자 27명이 입원해 있는 팔로군의 야전병원을 습격하였다. 대대장이 "창으로 찔러 죽이라는 명령과 함께 사살 방법을 가르쳐 각 중대의 충원한 병사들에게 산 사람을 사살하는 방법과 찔러 죽이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였다."

   1945년5월, 산동성 제성현(諸城), 부하들에게 마을 사람 3명을 체포하도록 한 뒤 "소총으로 그중의 1명의 복부를 쏘았다", "피해자는 40세의 농민 남자 1명 이었다". [번역/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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