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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 한집 조사해 촌민이 보이면 바로 죽이라”, 中 국가당안국 《일본 중국 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31집: 나카무라 고로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11 15:03:08 | 편집: 왕범

(日本侵华战犯笔供)(3)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三十一集:中村五郎

   1943년 7월, 허베이성 구안(固安)현에서 “중국인민 여성(18살) 1명을 총 6차례(위안부) 강간했다”.

   1943년 11월, 톈진(天津)시에서 “권총과 군도로 중국 여성 1명, 18살(위안부)을 협박, 강간했다”.

   1944년 3월, 다청(大城)현에서 “2명의 중국인민을 체포해”, “실전 찌르기 훈련”을 진행했다. 50명 신병에게 명해 “사람마다 한번씩 찌르게 했으며 벌집처럼 많은 총검자국을 낸 뒤 찔러 죽였다”.

   1943년 10월부터 1944년 10월까지 다청현에서 “한 조선여성(17살)을 20여차례(위안부) 강간했다”.

   1945년 3월 부터 5월 까지 허베이성 줘(涿)현에서 전임 중대장이 “조직한 ‘위안소’의 죄행을 답습, 병사들을 조직해 중국여성(18살~20살) 3명을 윤간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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