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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9월 23일] 금빛으로 물든 9월, 신장 아러타이지역에 살고있는 카자흐족 목축민들은 가을철 방목시즌에 들어섰다. 카자흐족 목축민들이 소와 양을 몰고 물과 풀잎을 헤가르며 아러타이의 여러 목도(牧道)에서 대거 움직이고 있다. 그 끊임없이 이어지는 위풍당당한 모습은 이 땅의 독특한 풍경을 그려냈다. [사진/ 신화사 기자 선챠오(沈橋),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신장(新疆) 아러타이(阿勒泰)지역 카자흐족 목축민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방목하는 모습이다(9월17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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