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홍콩 10월 15일] 이는 10월14일 홍콩 번완시장(本灣市場)의 해산물가게를 촬영한 사진이다.
홍콩 샤오시완(小西灣)에 위치한 번완시장은 홍콩의 첫 전자상가거리이다. 가게 주인들마다 전자 지불 시스템을 사용할 뿐더러 신선한 과일을 24시간 판매하는 자동판매기도 눈에 띈다. 스크린에서 실시간 나타나는 영상을 통해 소비자가 “산 가금”을 구매하면 손질을 다해서 배달되는데 고객에게 배달되는 시간은 30분 좌우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뤼샤오웨이(吕小炜),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