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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중들 실내 공기질 개선 기대: 매일 PM2.5지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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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20 14:40:12  | 편집 :  동소교

    [신화사 베이징 10월 20일] 점점 더 많은 중국인이 공기질 지수를 점검하는데 습관되고 대중들이 실내 공기질 상황에 보다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공기 정화 장치 생산기업인 하니웰에서 최신 발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중의 실내공기 정화의식이 강렬하며 6할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실내 공기질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사무실과 공공장소의 실내환경을 개선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2015년 중국 대중 실내 공기질 관심도 조사”에 의하면 중국 내 부동한 지역의 응답자들 모두 보편적으로 실내공기질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PM2.5와 포름 알데히드는 응답자가 제일 우려하는 실내 공기 오염물이며 5할이 넘는 응답자들이 자기의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공기 질이 좋지 못한 관계로 건강 문제가 나타났었다고 반영했다.

    조사는 또 아주 흥미나는 현상을 발견했다. 즉 대중이 실내 공기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그들이 실제 생활중의 곤혹과 “부작위”가 대조된다는 점——근 4할에 달하는 응답자가 매일 공기질 지수를 점검한다고 표시한 반면 근 반수의 응답자가 실내공기 정화제품을 산적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신화사 기자 후토우(呼濤),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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