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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서울 10월 31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초청에 응하여 10월 31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전용기로 서울 성남공항에 도착해 한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시작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예(王晔),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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