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1월 1일] 웹 사이트 “더 싸게” (Make It Cheaper)는 일부 상업계 “대부”들의 아침 식사 습관을 정리했다.
세상을 우습게 하는 “히피 자본가”, 버진 회사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은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한 뒤,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아침 식사를 한다. 이를 테면 과일 샐러드와 견과 오트밀 우유인 데, 가끔 절인 생선 같은 색다른 음식도 시도한다.
트위터의 공동 창시자 잭 도시는 건강에 아주 신경을 쓴다. 그는 보통 이침 5시 30분에 기상해, 명상 후 10km 달리고 난 뒤, 삶은 계란 두개와 두유를 먹는다.
(자료 사진)
친근한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그야말로 따지지 않는 성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난 후, 그는 집에 있는 대로 뭐가 있으면 뭘 먹는다. 그는 매일 같은 옷을 입는 데, 그가 이렇게 하는 것도 시간을 “어리석은 결정에 낭비하지 않기 워해서이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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