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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총리사무실이 31일 확인한데 따르면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던 러시아 애격기가 이날 이륙후 얼마 안되어 시나이반도에 추락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러시아 여객기는 홍해 유명 관광지 샤름엘셰이크에 이륙한지 얼마 안되어 이집트 항공관제부처와 연락이 끊겼습니다. 비행기에는 200여명이 탑승, 대부분은 러시아 관광객입니다.
러시아 매체는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비행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집트 안보부처는 31일 여객기가 격추되어 추락했다는 징후가 없으며 추락원인은 아직 불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추락 비행기에는 중국적 승객이 없습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다이톈팡(戴天放)]
[촬영/ 신화사 기자 모징나(莫京娜)]
[촬영/ 신화사 기자 모징나(莫京娜)]
[촬영/ 신화사 기자 모징나(莫京娜)]
[촬영/ 신화사 기자 모징나(莫京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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