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윌리엄 왕자 부부, 007 스펙터 개봉식 깜짝 등장... 현장 스타들로 눈부셔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29 07:00:43 | 편집: 리상화

   Mail online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 밤, 수개월 간난 신고한 촬영 작업을 거쳐 007 스펙터 개봉식이 런던 황실 음악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현장에는 수 많은 스타들이 모여왔다. 세계에서 가장인기 있는 ‘간첩•제임스 본드 ‘ 여섯번째로 임명한 연기자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전신 흑색 연미복으로 우아하고 영준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함께 같이 레드 카펫 행사에 나타난 연합으로 주연한 여연기자 모니카 벨루치. 그리고 황실성원 윌리엄 왕자 및 부인 케이트왕비, 해리 왕자까지 참석했다.

  레아 세이두(Lea Seydoux),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

 런던 황실 음악당에서 진행한 007 스펙터 개봉식에 Tom Ford 남성 브랜드로 참석한 47살 다니엘 크레이그는 하얀 와이셔츠 나비넥타이 모습이 영화에세 꾸민 모습과 같이 멋있었다. 그리고 레아 세이두는 전신의 스팽글로 프라다 드레스로 사람들의 눈을 이끌었다.

 포토 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아 세이두, 크레이그와 벨루치

 황실 성원들이 벤틀리(Bentley)를 타고 레드 카펫 행사에 도착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 케트는 디자이너 제니 팩햄(Jenny Packham) 이 설계한 반 투명의 드레스로 레드 카펫 행사에 나타남.

  케이트는 반투명의 하늘색 다이아몬드 드레스에 정성 드린 헤어 스타일이 눈부시고 아름다웠다.

본드의 팬: 왕실 부부가 도착하자 카메라 준비가 다 되어있는 팬들.

 

  감독 샘 메더스 (Sam Mendes)와 프로듀서 바바라 브로콜리(Barbara Broccoli) 윌리엄 왕자 부부를 영접하고 있는 장면.

케이트, ‘본드 식의 나비 넥타이’ 를 한 웰리엄왕자와 해리 왕자.
 

  레아 세이두와 벨루치는 서로 인사 하고 있는중, 중간에서 역시 쿨한 모습 이지하고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

다시 만남이 정말 좋다! ‘두 스크린 황후’의 따뜻한 포옹과 쿨하게 자기의 길을 걷고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

크레이그는 벨루치 얼굴에 살짝 키스를. 레아 세이두는 카메라에 미소를.

크레이그와 케이드는 개봉식에서 만나서 즐겁게 얘기중.

  2011년에 결혼식을 올린 다니엘 크레이그와 아내 레이철 와이즈(Rachel Weisz)는 전과정에서 손에 손을 잡고.

  어깨를 나란히 서 있는 레아 세이두와 벨루치의 모습이 모두들의 눈길을 이끌다.

레아 세이두와 벨루치는 모두가 등이 파인 드레스를.

   그 녀의 빛나는 순간. 레아 세이두가 카메라앞에 선 순간이 바로 섹시 매혹적인 대명사이다.

 30세인 여배우 레아 세두가 카메라앞에서 다각도로 금색 프라다 드레스를 전시하고 있다.

 완벽한 화면:51세의 벨루치는 Ralph &Russo 초록색 벨벳 드레스에 매혹적인 스타일로 모든 사람들의 질투심을 자극한다.

 

  역사를 창조하다: 이탈리아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나이가 가장 많은 ‘본드의 여인’로서 영화에서 루치아 시아라 (Lucia Sciarra)역을 연기한다.

  관심 초점: 다니엘 크레이그는 투피스의 양복과 하얀 와이셔츠, 블랙 넥타이에 영화에서 형상화한 인물의미지를 재현하다.

 남자 주인공이 자신있고 우아한 모습으로 레드 카펫에 나타나다.

  대단한 선택!007 스펙터에서 머니페니역을 맡은 나오미 해리스(Naomie Harris) . 그 녀가 입은 주황색의 시스 스커트는 아주 멋졌다.

  긴 헤어 스타일에 손에는 핸드백을 가진 해리 왕자.

  다이어몬드는 여재애의 제일 친한 ‘친구’: 월요일 밤, 온 몸의 진주와 보석으로 눈부시게 레드 카펫에 등장한 나오미 해리스(Naomie Harris).

(번역/ 리자전)

추천 포토:

리비아 민병무장, 헬기 추락은 불명 무장조직이 격추한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여자 국가대표팀 축구선수 접견

탕시, 차갑고 매혹적인 분위기로 장내 압도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47596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