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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잘랄라바드 10월 28일]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 주에서 현지인들이 재난을 당한 한 아이의 관을 운반하고 있다. [촬영/사페이(薩菲), 번역/실습생 리자전]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 주에서 현재인들이 무너진 가옥을 지나고 있다.[촬영/사페이(薩菲), 번역/실습생 리자전]
10월27일,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 주에서 붕괴된 가옥의 페허에 서있는 아이들.[촬영/사페이(薩菲), 번역/실습생 리자전]
10월27일, 아프카니스탄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낭가르하르 주에서 한명의 남자가 훼손된 가옥을 살펴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매체가 27일 보도한데 따르면, 26일에 발생한 강렬한 지진으로 현재까지 아프칸 경내에서 90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했다. [촬영/사페이(薩菲), 번역/실습생 리자전]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 주에서 현지인이 조난당한 한 아이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촬영/사페이(薩菲), 번역/실습생 리자전]
10월27일,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 주에서 현지인들이 붕괴된 가옥을 정리하고 있다. [촬영/사페이(薩菲), 번역/실습생 리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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