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0월 13일] 훙티옌윈(洪天云)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 부주임은 12일 국가신문판공실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빈곤구제일을 전후해 중국에서는 다양한 전문 빈곤구제 행동을 가동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첫째는 교육 빈곤구제행동을 가동한다. 교육부 등 부처에서 교육 빈곤구제 실시 전면 보급행동을 가동하여 빈곤지구의 학교, 교사, 학생과 등록된 빈곤호에 대한 전면적인 구조에 나선다.
둘째는 금융 빈곤구제행동을 가동한다. 인민은행 등 부처에서는 금융기구를 유도하여 특혜적인 금융정밀 빈곤구제사업을 추진한다. 채권을 발행하여 전문 빈곤구제 이전에 사용하며 등록된 빈곤호가 타지로 이사할 수 있고 타지에서 정착할 수 있으며 치부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지지한다. 관련 대출을 설립, 금융기구를 유도하여 빈곤 지구의 특색 산업과 빈곤 인구 취업, 창업을 정확하게 지원한다.
셋째는 민영기업 빈곤구제행동을 전개한다. [글/신화사 기자 린후이(林暉),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