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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건조한 사막 비온뒤 동화세계 펼쳐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30 09:40:10 | 편집: 왕범

   미국boredpanda 사이트의 보도에 의하면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의 하나로 명성이 자자해 세계의 ‘건극’이라 불린다. 허나 9월부터 11월의 남반구는 봄이 한창이라 매번 큰 비가 내린되면 이 건조한 사막에는 도처에 야생화들이 만개한다. (번역/실습생 리지예)

(이상 사진 출처: CC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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