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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영국 데일리 메일 신문은 24살의 창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Lawrence가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여행하면서 애완견을 모델로 북아메리카와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하였다고 전했다. 사진속 골덴리트리버가 온순한 모습으로 취한 다양한 포즈는 그 뒤의 웅장한 설산과 물결이 이는 파도와 어루러져 극치의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번역/실습생 리지예)
(이상 사진 출처: 참고소식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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