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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원산 11월 7일] 중국 윈난(雲南)성 원산(文山)시 라오쥔산(老君山) 국가급 자연 보호구는 삼림이 빽빽히 우거지고, 고목이 우뚝 솟아있다. 깊고 은밀한 계곡은 천태만상이고 카스트르 지형의 수려하고, 기괴하고, 고풍스럽고, 유령 같은, 위험함을 모두를 차지했다. 보호구 총 면적은 34.44만 무(亩)이고, 삼림 복개율은 94.3%이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보호구 내 야생 식물은 187과 946속 3085종이고, 국가에서 규정한 희귀 멸종 위기 보호 종류는 20개에 달한다. 보호구 내에는 아직도 야생 삼칠이 있는 데, 이 곳은 문산 삼칠의 원시적 발원지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유(杨宗友),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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