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1월 2일 영국 데일리 메일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캐나다의 케네디 주드랭 브롬리는 이미 12살 된 소녀이지만 키는 1미터도 채 되지 않고 몸무게는 2살 아이의 수준이라고 밝혔다. 소녀가 이렇게 된 원인은 전세계적으로 100여명의 환자밖에 없는 희귀병 원시적 왜소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케네디가 금방 태여날때 몸무게는 1.2키로에 달하였으며 키는 28센티미터에 달하여 간호사들은 ‘엄지소녀’라고 불렀다 한다. (번역/ 실습생 리지예)
추천포토: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