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이단평행봉 4인 나란히 1위를

   [신화사 글래스고 11월 2일] 10월 31일 나란히 우승을 한 중국 선수 판이린(範憶琳), 러시아 선수 코모바, 스피리도노바, 미국선수 코치안(Kocjan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은 시상식에서 함께 사진 찍고 있다. 그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진행된 제46회 세계 체조 선수권 대회 이단평행봉 결승전에서 중국선수 판이린, 러시아 선수 코모바, 스피리도노바, 미국선수 코치안(Kocjan )은 15.366점의 성적으로 공동히 금메달을 땄다. 이는 세계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4인 공동 우승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한얀(韓巖),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한얀(韓巖)]

   [촬영/신화사 기자 한얀(韓巖)]

   [촬영/신화사 기자 한얀(韓巖)]

   [촬영/신화사 기자 한얀(韓巖)]

   [촬영/신화사 기자 한얀(韓巖)]

   [촬영/신화사 기자 한얀(韓巖)]

   [촬영/신화사 기자 궁빙(龔兵)]

[촬영/신화사 기자 궁빙(龔兵)]

   [촬영/신화사 기자 궁빙(龔兵)]

   [촬영/신화사 기자 궁빙(龔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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