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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Boredpanda 사이트의 보도에 의하면 주인 메이건과 크리스가 매번 사진 촬영을 하고자 할때마다 애완견 루이는 옆에서 작은 사고를 일으킨다고 한다. 갑자기 카메라 앞에서 뛴다거나, 나뭇잎사귀 무를 헤쳐놓거나 주인 얼굴을 가리며 말썽을 일으켜 미리 취해놓은 달콤한 포즈나 짜놓은 배경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만다. 아마도 애완견은 타고난 애교쟁이인듯 하다. 우리 함께 세계 각지의 애교쟁이 애완견을 만나보자. (번역/ 실습생 리지예)
(이상 사진 출처: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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