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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03 07:22:45 | 편집: 왕범
사진은 암드록쵸 호수의 설경을 담은 모습이다. (10월 31일 촬영)
[신화사 산난 11월 3일] 눈 내린뒤의 암드록쵸 호수는 은빛 단장을 한 산맥과 망망한 하늘하래서 유난히도 맑고 깨끗하게 빛난다. 암드록쵸 호수는 또한 고요하다 못해 성스러움 마저 느껴진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둥쥔(刘东君), 번역/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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