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한국 매체의 종합보도에 의하면 유명한 말레이시아 여사진작가Miheala Noroc은 여행을 통해 37개국 나라의 미녀들을 담은 ‘세계미녀지도’라는 인물화보를 촬영하였다.
그중 카메라 앞에 나선 조선 여성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속 조선 여성들은 전통복을 하고 있거나 유행을 따라 꾸민 모습도 보여준다. 그중에는 지하철 경찰, 레스토랑 종업원들도 있다.
대부분 조선 여성들은 민낯으로 카메라에 출연되었지만 자연스러운 순결과 소박하고 우아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출처: 중국망 사이트 화면 캡쳐 )
추천 포토: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