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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拟统一历史教科书 韩总理:现行教材含左倾偏见
한국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한국 총리: 현행교재 좌편향 망라
(자료 사진)
韩国政府3日宣布,该国所有中学拟于2017年起统一使用“国定版”历史教科书,以取代先前各自使用的“不中立”版本。届时,韩国所有中小学的历史教材都将得到统一。
한국 정부는 지난 3일, 한국의 모든 중학교는 2017년부터 전에 각기 다르게 사용하던 “불중립”판 역사교과서 대신 통일된 “국정판”역사교과서를 사용하게 된다고 고시하였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모든 중, 초등학교의 역사교과서는 통일되게 된다.
韩国国务总理黄教安和教育部长官黄佑吕当天出席新闻发布会,宣布政府将重新统一中学历史教科书的计划。
한국국무총리 황교안과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당일 신문브리핑에서 정부는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새롭게 통일 할 계획이라고 선포하였다.
黄教安首先发表讲话。他表示,韩国中学现行历史教材中,99.9%立场都不够中立,其中不少含有左倾的偏见内容。韩国政府决定,将邀请20至40名精通各个时期和领域的历史专家编写一套统一教材,即“国定版”,自2017学年开始在全国使用。
황교안이 우선 발표를 하였다. 그는 한국 현행 중,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99.9%의 입장은 중립적이지 못하고 적지않게 좌편향적 내용으로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한국정부는 20 내지 40명의 각 시기와 각 영역에 정통한 역사전문가를 초청하여 통일교재 즉 “국정판”을 편찬할 것을 결정하였으며, 2017년부터 전국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黄教安说:“我们不能继续再用事实遭歪曲、意识形态偏颇的历史教材来教育下一代。”
황교안은 “더 이상 왜곡되고 편향된 역사 교과서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번역/ 실습생 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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