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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프랑스 수도 파리 바타클랑 극장부근에서 인근에 살고 있는 여자아이가 촛불을 켜고 부모님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신화사 파리 11월 16일] 현지시간 13일 저녁,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연쇄테러가 발생하였으며 극단조직 ‘이슬람국가’는 자신들이 실행한 테러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14일 프랑스 검찰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이번 총기난사, 폭파사건으로 129명이 사망하였고 35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99명이 크게 다치는 등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진취안(徐金泉), 번역/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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