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칭다오 11월 17일] 11월 16일, 산둥(山东)성 칭다오(青岛)시가 외국인 71시간 무비자 입국 정책을 정식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후 효력 발생 가능한 국제여행증명서와 날자, 좌석이 확정된 제3국 (지역)으로 향하는 연결편 티켓을 소지한 51개국 (지역) 인원들은 칭다오 류팅(流亭)국제공항을 경유할시 72시간 무비자 입국 대우를 향유할수 있다. 무비자 기간 활동범위는 산둥성 행정구역에 한한다. (번역/실습생 리지예)
추천 포토: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