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시창 11월 21일] 11월 21일 0시07분, 중국 시창(西昌) 위성 발사 센터에서 창정(长征)3호 을(乙) 운반로켓으로 "라오스 1호” 통신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고 위성이 순조롭게 예정된 궤도에 들어갔다. “라오스 1호” 통신 위성은 중국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가와 지역에 수출한 첫 위성으로 라오스에 위성 TV 생방송, 무선인터넷 접속, 국제통신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라오스 1호” 통신 위성은 중국 항천과학기술그룹공사(CASC)에 소속하는 중국 운반로켓 기술 연구원에서 연구 제조한 것 이고 이번이 창정 시리즈 운반 로켓의 제 218번째의 비행으로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탄하이스(覃海石), 번역/ 리자전]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