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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1월 22일] 이는 9월 9일 촬영한 칭하이성(青海) 구이난(貴南)현 황사터우(黃沙頭)의 사막 방위 지점이다. 최근, 기자가 칭하이성 임업청에서 요해한 데 따르면, “12차 5개년” 이래, 칭하이성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게 사막화 방위를 가속화하고, “동북·화북·서북” 방호림, 3강 원 생태 보호와 건설 등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써, 5년래 누적 37.13헥타르의 사막을 다스려, 그 면적은 절반 상하이시를 넘어섰다. 칭하이성은 장강, 황하와 란창강의 발원지로서, “중화 급수탑”으로 불리우고 있다. 동시에 또한 전국에서 사막화 면적이 비교적 크고, 해발 분포가 가장 높으며, 피해가 심각한 성(省) 중의 하나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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